BOG 개인기록장

그렇게 어렵다던 비트매니아는 애들도 한다!(OTL...난 뭐냐....) 때론 저렇게 분장하고도 비트매니아 한다. 나도 분발하자!...-_ㅜ

EZ2 보다 평면 와이드 화면이라 기계는 부럽습니다.ㅜㅜ 일본에서 비트 로케스트장면같은데 사람들이 빠글빠글하네요.. 음..만약 저걸 집에 들여놓는다면?...........................................=_= 비트는 다른것보다 뭐니뭐니 해도 조명발이 화려해서...흠.. 모니터고장나면 때로는.........이렇게도 쓰나보군..

Beatmania IIDX 11TH RED 입니다... 기계가 EZ2보다 더 뽀대나고 이팩터등 세부조절도 가능하고.. 화면도 크고....참 훌륭합니다.

집에서 구동한 beatmania IIDX 12TH Happy sky 입니다. 이건 비트콘이 없어서 키보드로 하지만 재미있네요... 셀렉트모드에 미리 배속등등 세팅의 세부화가 가능합니다. 곡이 1st 부터 현재까지 모든 곡이 다 수록되어있습니다. EZ2DJ 로 따지면 6TH 하고 비슷하죠. 곡수를 따지면 당연 해피스카이가 훨신 많다는거..

Beatmaina IIDX 12TH Happy sky 입니다. 이건 제가 스샷한게 아니고 나돌고 다니는 흔한? 샷을 퍼왔습니다. JA버전이고 용량은 약 12G 정도입니다. 현재 JP버전을 구하는중인데 음...............어렵네요........ 조만간 공짜폰 폰카로 스샷을...

이지투디젤 팔아서 세번째 이야기로 넘어간건 아닙니다. 이번에는 비트매니아 IIDX 12TH Happy sky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저번에 이런저런곳 가보다가 HS HS....이야기가 나오던데.. HS? 뭐지? 투덱스 새로운 시뮬레이션인가? 하며 그냥 넘어갔었는데.. 어제 궁금에 궁금증이 유발되어 찾아보면서 ..

원래 램이나 빠바박 올릴려고 용산에 가서 램 256mb 3개하고 버튼 전구를 구하는데. 전구가 매물이 없어 용산일대에 찾아다니다가 청계천이 생각나더군요. "한번 가볼까?" 해서 막상 처음으로 길도 모른체 가게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지하철 지도대로 가보니 바로 그 유명한 일자상가들이 나오..

요번에 다시 바뀌게 된 키보드 입니다.-_- 전보다 외형적으로는 나아 보이는듯 한데.. 그 짝짝이중의 하나인 2p 투명 스크래치입니다. 중고치고는 꽤 깨끗한걸 골라서 기분이 좋습니다.~잇힝~ 아~검은 잡잡한 부분은 제가 전체를 시트지로 다 씌운겁니다.. 겉부분이 워낙 때타고 지져분해서 그럴수밖에 ..

사진에서 본적이 있었는데...실제로 보니 미니틱하네요... 신형인지 모르겠지만. 플래티넘에서 때은걸 보면 아마 신형 앰프인듯 합니다. 이건 앰프 전압조절하는 변압기인것 같습니다. 요것도 처음보는... 나머지는 현재 찌든때 닦고 씻기고 말리는중이라 다음에 찍어 올립니다.

갑작스레 돈이 궁하고 부모님이 전축?;;;;(이지2)을 빨리 팔지 않으면 버려버리겠다고 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지난주에 팔아 치웠습니다...ㅠ_ㅠ 그런데........!!!!!!!!!!!!! 오늘 이지2디제이 를 청계천가서 또 사버렸습니다. 역시 매니아는 필요하더군요...자꾸 이상하게 생각이 나고....... 하아..... 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