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활용을 너무 치중하게 생각하다가 슬림형중 가장 작은 케이스구입후 조립을해봤는데...
으헝헝헝헝..ㅜㅜ 선이 난잡해서 정리를 해봐도 공간이 딱히 않될뿐더러 일단 꽉차서 그래픽카드아래 하단 통풍이 않되는건 둘째치더라도
이렇게 내부구조 사이즈가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해버린 결과물...
사제시퓨쿨러가 DVD롬 사타케이블과 간격 범위안으로 되어버렸음
가장 골때리는 것이 그래픽카드 6핀보조전원 연결부분과 그래픽카드 쿨러 히트파이프 라인끝이 너무 돌출되어있어서 케이스 뚜껑을
못닫는 사태가;.....
아아 어떻하지... 너무 오랜만에 조립해서인가.....감을 잃었나....;
보드 CPU 소캣위치가 한가운데인것을 생각못한것이 미스이고,
케이스 규격사이즈만 보았지, 그래픽카드가 돌출되서 못닫게 되는것도 미스였고.....
그래픽카드를 돌출되지않은 다른걸로 바꾸면 뚜껑은 닫을수있지만..사제쿨러를 장착하고 온도 측정결과 노오버인데
거의 50도 수준이고;...
답이 없다....한동안 그냥 열고 쓰는수밖에;...ㅠㅠ
그리고 2시간후.....
이렇게 그나마 선정리를 한가닥 일일히 풀어버려서 재정리해보니 가능은 하네요;;;후...
cpu 4핀은소켓 위치가 아주 아행행이라(케이스자체가 좀 아행행일지도) 그래픽카드안부분으로 넣어버렸고,
단 하드위치안부분에는 케이블이 난장판입니다;. 하드장착하는 깍모서리때문에 선들이 기스가 쫙쫙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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