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올리다가 블로그 문제생겨서 삭제된 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1달전에 청계천의 영진xx에서 전화한통으로 SE 매물 2개 들어왔다고 살거냐는 전화에
냅다 달려가서 좀 비싸게 구입한 SE..
가장 추억에 서린 시리즈인데 이것을 드디어 구하게 되서 기쁘네요.
1999년에 이것때문에 통계 누락으로 따지면 돈20만이상을 퍼 부었던거 같은데
역시 매니아로서는 꼭 소장해야 할 시리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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